
이날 모의시험은 관내 12개 읍·면에서 사전투표관리관과 장비담당사무원, 사전투표사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선거전용 통신망 점검과 통합선거인명부 시스템 접속, 모의 투표용지 출력 등 실제 사전투표 상황을 가정한 점검을 통해 투표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태를 확인했다.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창평면과 담양읍 사전투표 모의시험 현장을 찾아 장비 운영 상태와 투표 절차 등을 직접 점검하는 한편,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원활한 사전투표 운영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정국 권한대행은 “사전투표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장비 운용 요령과 절차를 정확히 숙지해 달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29일부터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선거일 전에 투표를 원하는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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