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상구 부시장은 지난 20일 한국폴리텍대학 나주전력기술교육원을 방문해 인력 양성 현황을 점검하고 에너지신산업 전력기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도약하고 있는 나주시의 산업 기반과 연계한 현장 중심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빛가람동에 위치한 나주전력기술교육원은 지난해 9월에 개원한 전기 분야 전문 교육기관으로 산업현장에 적용되는 첨단 장비를 교육과정에 반영한 실무 중심 기술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비 전액 무료와 훈련장려금 지급, 수료 후 취업 연계 등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통해 교육생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특히 나주 혁신산단과 향후 조성 예정인 에너지 국가산단 입주 기업들의 전력기술 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나주시는 앞으로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교육과 취업,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강상구 부시장은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 전국 최고 수준의 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기관이 들어선 것은 나주가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교육과 취업,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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