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행사는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대학이 모여 사업의 취지와 목적을 공유하고, 청년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단장 및 교수진, 교육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청년재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1부에서는 청년재단 이사장(오창석)이 ‘학교 밖, 수도권 밖, 그리고 연결 밖 : 우리가 놓치고 있는 청년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정책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 지원 필요성에 대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청년재단(KYF)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향후 청년 대상 사업 홍보, 지역 관계망(네트워크)을 활용한 대상자 발굴·연계, 청년 의견 청취를 위한기관 간 협력을 도모한다.
2부에서는 우수 대학의 운영계획 공유를 통해 대학별 사업 수행을 지원한다. 국립순천대학교(인공지능(AI)), 동서대학교(인공지능(AI), 이차전지), 대경대학교(펫케어)와대구보건대(보건·재활)가 청년 모집 및 맞춤형 지원을 위한 운영계획을 발표한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청년뉴딜 추진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6년 추경 신규 사업이다. 대학과 기업이 함께 일자리 밖 청년에게 수준별 단기 집중교육을 제공하고 사회 진출을 지원한다.
청년의 다양한 진로 수요를 반영하여 ‘첨단인재형’과 ‘실전인재형’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 대학을 선정하고, 지난달부터 참여 청년 모집과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대학별 교육 분야, 운영 내용 및 기간 등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통합관리 플랫폼에 공개되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비재학생)은 플랫폼을 통해 교육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활용하여 비재학생 청년의 도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라고 말하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대학과 청년재단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하여, 청년들을 지원하는 양질의 프로그램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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