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위문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 돌봄에 힘쓰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 광주일맥원과 서구 광주영신원은 60년 넘게 지역 아동의 양육과 보호를 이어온 아동양육시설로, 현재 각각 31명과 41명의 아동을 돌보고 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이날 두 시설에 라면·아동 간식·제철 과일과 생필품 등 8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서 복지시설에 있는 아이들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나눔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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