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현장점검은 지난 6·3 지방선거 이후 직무에 복귀한 장세일 군수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영광읍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은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가지 내 우수관로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예방 사업이다.
특히 공사 구간이 영광읍 중심 시가지에 위치해 있어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이 많고 상가와 주거지역이 밀집해 주민 불편과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이날 현장에서는 교통처리 대책과 보행자 안전 확보 방안, 공사구간 관리 실태 등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장세일 군수는 “하수도 정비사업은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인 만큼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공사 기간 동안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세심한 현장 관리와 적극적인 민원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하는 작은 불편도 군민 입장에서는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며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소통하면서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공사 추진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광군은 영광읍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 예방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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