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꿈나무테니스재단과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이 주최·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250여 명의 초등부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전 단식 경기로 실력을 겨룬다.
경기는 남녀 병아리부, 새싹부, 10세부, 12세부 등 연령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풍부한 경기 경험을 제공하고 우수 선수를 발굴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선수단과 학부모, 대회 관계자 등이 영광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전국의 테니스 꿈나무들이 영광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소중한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다양한 체육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와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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