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성과공유회는 공간지원사업을 통해 운영된 청년 모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청년모임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간지원사업 참여자 26명과 무안읍주민자치위원회 소속 청년동아리 'M.U.B' 회원 4명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공간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 활동과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청년플랫폼 공간을 활용한 모임 지원 프로그램‘청년IN플랫폼’과 무안 지역 내 다양한 공간에서 활동하는 청년모임 지원 프로그램‘삼삼오오’로 추진됐다.
올해는 청년IN플랫폼을 통해 독서, 자격증 취득, 필라테스 모임이 운영됐으며, 삼삼오오를 통해 러닝, 리추얼, 보드게임 모임이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등 총 6개의 청년모임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관심사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모임을 만들고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각 모임이 활동 과정과 성과를 발표하고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무안읍주민자치위원회 소속 청년동아리 'M.U.B'도 함께 참여해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무안 지역의 다양한 청년모임이 서로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장이 마련됐다.
참여 청년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형성된 관계가 단순한 일회성 활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자발적인 모임과 커뮤니티 활동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뜻을 모았다.
또한 무안군청년플랫폼이 지역 청년들이 부담 없이 만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안전한 청년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도 공감했다.
한 참여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함께 성장할 사람들을 만나는 시간”이었다며 “사업이 끝난 뒤에도 모임을 계속 이어가며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무안군청년플랫폼이라는 안전한 공간이 있어 새로운 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나고 지역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네트워킹할 수 있었다”며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과 관계를 맺으며 지역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안군청년플랫폼 김상준 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들이 직접 만들어 온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새로운 연결을 만드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무엇보다 사업 종료 이후에도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은 공간지원사업이 단순한 모임 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지역 청년 커뮤니티를 만드는 기반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무안군청년플랫폼은 청년들이 안심하고 모일 수 있는 지역 청년 네트워킹 거점으로서 청년들의 자발적인 활동과 커뮤니티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에 활력 있는 청년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청년플랫폼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배우며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지역 청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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