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은 초‧중‧고등학생(초1~고2)의 기초학력 진단 및 심리검사, 맞춤형 학습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국정과제 101번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 추진을 위해 구축됐다.그간 기초학력 관련 3개 누리집으로 분산되어 제공됐던 ▲기초학력진단검사 (舊 기초학력 진단-보정시스템)와 ▲보정학습자료 제공(舊 배‧이‧스‧캠프), 그리고 ▲심리검사도구(舊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 누리집) 서비스 등을 통합하여, 이제 하나의 포털에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포털에 기존의 기초학력 진단-보정시스템 등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나이스(NEIS) 연계를 통한 학습 이력의 연속적 관리, ▲학생의 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형 학습자료 제공 등의 기능을 신설‧강화했다. 이를 통해 기초학력 지도에 대한 교사의 업무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은 포털을 통해 자신의 학습 및 성장 이력을 직접 확인하고 심리검사 도구 등을 활용할 수 있어 종합적으로 자신의 상태를 진단하고, 학습 동기와 흥미를 향상시킬 수 있다.
학교는 포털을 통해 기초학력진단검사와 다양한 심리검사를 실시하여 학생의 성취 수준과 학습이 어려운 원인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검사와 학부모 상담 결과 등을 종합하여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정하고, 포털을 활용해 검사 결과와 연계된 다양한 학습자료(pdf, 동영상 등)를 학생에게 제공한다.
학생의 진단 결과가 포털에 탑재된 경우, 회원 가입을 한 학생은 자신의 검사 결과를 포털 접속 또는 문자 수신 등의 방식으로 확인하고 교사가 제공한 자료를 스스로 학습할 수 있다. 해당 학부모 또한 포털에 접속하여 학생의 진단 결과를 직접 확인하고, 자녀의 학습 수준과 특성 등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포털 내 심리검사도구와 학습자료 등을 활용한 가정 내 학습지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3월 4일부터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기초학력진단검사를 실시할 수 있으며, 학교별 여건에 따라 검사지 파일을 인쇄해 지필 방식으로도 진행할 수 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포털 개통 초기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원활한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문의를 할 수 있는 기술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유지완 학교지원관은 “기초학력은 학생의 잠재적인 역량과 소질을 발휘하기 위해 갖춰야 하는 최소한의 능력으로, 공교육을 통해 이를 보장하는 것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이다.”라고 말하며, “학교 현장에서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통해 체계적인 기초학력 진단과 맞춤형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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