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는 6월 2일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전남대학교치과병원과 ‘상호협력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남대학교 이근배 총장을 비롯해 조진형 대외협력처장 등 주요 보직자와 전남대학교치과병원 임현필 병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전남대학교 구성원의 복리후생을 확대하고, 전남대학교치과병원의 의료서비스 활성화와 교육·연구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강건강 교육 및 예방 프로그램 운영, 진료 편의 제공, 공동 연구와 임상 데이터 활용 협력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남대학교 구성원인 교직원 및 학생의 진료 편의와 복리후생 지원 ▲구강건강 교육 및 예방 프로그램 제공 ▲전남대학교치과병원 의료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지원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 및 임상 데이터 활용 협력 ▲기타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3년이다.
이근배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구성원의 건강한 학업·연구·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복리후생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남대학교치과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구성원들이 보다 편리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현필 원장은 “전남대학교치과병원이 보유한 전문 의료 역량과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대학 구성원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진료 서비스 활성화는 물론 공동 연구와 임상 데이터 활용 협력까지 확대해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남대학교와 전남대학교치과병원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구성원 복리후생 지원과 의료서비스 연계, 교육·진료·연구 분야의 지속 가능한 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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