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워크숍은 재난 예방과 대비, 현장대응, 복구에 이르는 재난관리 전 과정의 교육훈련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해양경찰교육원을 비롯해 경찰인재개발원, 국가재난안전교육원, 육군종합군수학교, 중앙소방학교 등 재난 분야 교육을 담당하는 5개 기관의 실무 교수요원 13명이 참석해 각 기관의 교육훈련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재직자 기본과정 드론 운용 교육을 참관하고, 재난현장에서의 드론 활용 현황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인력의 한계를 보완하고 신속한 인명구조와 현장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드론 활용 확대 방안과 실무상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해양경찰청 첨단무인기 드론 담당자의 발표를 통해 해양재난 대응 절차와 드론 운용 사례를 공유했으며, 통합지원본부와 지원기관 간 효율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배명지 직무교육훈련센터장 직무대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기관의 교육훈련 경험과 재난 대응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실제 재난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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