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순회진료에서는 보건기관과 경로당을 직접 찾아 ▲혈압·혈당검사 ▲한방 침 치료 ▲치과 진료 ▲물리치료 등 현장 밀착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군은 올해 총 29회에 걸쳐 순회진료를 운영했으며, 지금까지 군민 1,361명이 의료혜택을 받았다.
특히 군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순회진료 현장에서 폭염 대응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쏟았다.
진료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부채를 전달하며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초기 증상 발생 시 행동 요령을 교육했으며, 폭염 특보 발령 시에는 야외 작업을 삼가고 무더위 쉼터에서 휴식을 취할 것을 적극 당부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순회진료를 통해 의료 취약지역 구석구석까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폭염 대비 건강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발로 뛰겠다”며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겨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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