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현장에는 그린생활시설지원사업 참여자 50명과 내동네가꾸미활동단 52명 등 총 102명이 참여해 ▲광영동사무소 주차장 ▲도촌입구 ▲금영공원 ▲광영고등학교 주변 등 4개 구역에서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시가지 화분 정비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광영동은 활동에 앞서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노인일자리 활동 수칙을 비롯해 ▲장마철 집중호우 ▲혹서기 행동요령 ▲골절·낙상사고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온열질환 예방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 등을 안내했다.
또한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떡과 두유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깨끗한 광영동을 만드는 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장미향 광영동장은 “장마와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영동은 혹서기에는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월 8일 이내로 활동을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12월까지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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