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총 30시간에 걸쳐 관내·외 24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귀농귀촌 초기 정착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병행해 고흥의 농업과 생활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생들이 귀농귀촌 이후의 삶을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고흥군 시책 홍보 및 귀농귀촌의 이해를 시작으로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귀농귀촌 비즈니스 전략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심폐소생술 ▲치유농업의 이해 ▲귀농귀촌 갈등관리 ▲재무관리 전략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편성됐다.
특히,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를 방문하는 현장 교육도 마련돼 있어 스마트팜 시설과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변화하는 농업환경을 이해하고, 귀농 이후 영농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생활환경과 농업 여건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충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고흥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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