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류의 날’ 행사는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를 발굴하여 포상하고 물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후원하는 행사다.
이번 수상에서 한전은 ▲보관부터 운송까지 ‘전문·스마트 물류’로 전환,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상생 물류’, ▲AI·자동화 기반 미래형 물류센터 구축 등 전력 기자재 품질 확보와 물류산업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2023년 수도권의 물류 기능을 통합한 경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AI·로봇·자동화 설비 등 첨단기술을 물류 현장에 적용하여 기존 자재센터를 스마트 물류거점으로 변화시켰다. 또한 기존 공사업체 운송방식을 전문 운송회사 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물류 전문성을 높여 연간 약 156억 원의 물류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한전의 물류혁신은 민간 일자리와 중소기업 성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운영 등을 통해 총 2,195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으며, 국내 중소기업과 물류 자동화 설비 및 특수 파렛트 개발 등 협업을 추진했다.
한전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권역별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을 확대하고, 한전 전력연구원과 협업해 무인지게차, AI CCTV 등 첨단기술을 물류 현장에 적용하여 사람의 반복 작업은 줄이고 작업자의 안전은 더욱 강화하는 등 전력 기자재 물류 혁신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안중은 경영관리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뒷받침해 온 전력 분야 물류 혁신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AI와 자동화 기술을 적극 활용해 전력기자재의 품질을 확보하여 국민들께 안정적인 전력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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