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가이드북은 공공데이터의 개념과 이용 방법을 처음 접하는 시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소개 ▲광주교통공사 공공데이터 현황 ▲활용사례 및 지원제도 등 총 3개 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파일데이터와 오픈(Open) API의 차이, 공공데이터포털 이용 방법 등을 단계별로 안내해 데이터 활용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가이드북 제작과 함께 누리집의 공공데이터 제공목록 및 책임관 페이지도 개편했다.
기존에는 공공데이터포털 링크만 제공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공사가 개방하는 공공데이터 81건을 ▲열차운행·전동차 ▲역사정보 ▲편의시설 ▲수송·이용통계 ▲안전·비상 등 총 10개 분야로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데이터별 바로가기 링크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별도의 검색 과정 없이 원하는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하고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공공데이터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적 자산”이라며 “이번 가이드북 제작과 누리집 개편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기업이 공공데이터를 편리하게 활용하고 새로운 서비스와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이드북은 공사 누리집 내 ‘정보공개 ' 공공데이터 ' 제공목록 및 책임관’ 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개별 데이터 역시 해당 페이지의 데이터별 링크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공공데이터포털에서 ‘광주교통공사’를 검색해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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