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나눔 주간’은 매년 9월 둘째 주 월요일부터 1주간으로, 장기 등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5개 자치구 보건소,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광주·전남지부, ㈔한국생명사랑재단이 함께 진행했다. 참여 기관들은 생명나눔 분위기 확산을 위해 광주지역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희망등록 상담과 접수, 홍보 활동 등을 펼쳤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누리집과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등 온라인 매체에 카드뉴스를 게재하고 영상을 송출하는 등 온라인 홍보도 이어가고 있다.
박정환 복지정책관은 “고령화 등으로 장기이식 대기자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기증자는 정체돼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며 “한 사람의 나눔이 여러 생명을 살리는 만큼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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