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매산등 일원의 근대건축물을 둘러보는 해설투어와 매산관 조립 체험을 통해 지역의 근대건축유산을 색다르게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우리 지역의 친근한 유산인 매산중학교 매산관을 건립한 건축가이자 선교사인 스와인하트(서로득)를 주제로 건축물 만들기 체험을 통해, 근대건축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20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11월 13일까지로, 카드뉴스에 안내된 QR코드나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운영단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해설투어와 건축물 만들기 체험을 통해 매산등의 지역유산을 새로운 시각으로 만나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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