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봄 시즌 프로그램은 종목별 특성에 맞춰 대상 세대를 세분화해 운영됐다. 양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파크골프는 만 50세 이상부터 70세 미만, 펜싱은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해 세대별 눈높이에 맞는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체육회가 보유·관리하는 우수 체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 남구 국제양궁장 ▲ 북구 첨단체육공원 파크골프장 등 3개소에서 운영됐으며, 종목별 총 10회씩 내실 있는 강습이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참가자들에게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펜싱과 양궁 같은 이색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됐으며,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 시니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함께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이끌어냈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온가족 사계절 스포츠교실은 지역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모든 시민에게 균등한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라며 “봄 시즌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계절별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교실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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