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체험학습장은 이번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지역사회 안전 망을 촘촘히 다지고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대상별 맞춤형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중이다.
특히 목포해군함대사령부 장병들을 시작으로 문을 연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가한 목포해군함대사령부 장병들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체험이었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고, 이에 힘입어 이틀에 걸쳐 2차 안전체험을 추가로 신청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 밖에도 장성상무대 소속 병사들과 영광군 민방위 대원, 전남·광주 교육청 산하 교직원들이 잇따르며 발걸음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화재 대피 및 완강기 탈출,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생활 및 재난 안전 체험 등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한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전 대응 역량을 체득하고 있다.
안전체험학습장 관계자는 "학생들의 방학 기간을 공백 없이 활용해 군 장병과 민방위 대원, 교직원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체계적인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민·관·군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지역사회 대상 안전체험 교육은 오는 8월 말까지 계속해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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