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제의 봄, 유채와 바다의 속삭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도리포 송림숲과 10.7ha 규모의 유채꽃 경관단지를 중심으로 펼쳐졌으며, 군민과 관광객 1,000여 명이 찾아 봄 정취를 즐겼다.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유채꽃이 만개한 경관단지와 도리포 해변 산책길을 따라 자연 속 여유를 만끽했으며, 송림숲 걷기 행사와 플로깅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이와 함께 전국양파생산자협회와 함께한 양파 소비촉진 행사와 도리포 곱창돌김 판매 등 지역 농수특산물 홍보도 이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됐다.
또 버스킹 공연과 페이스페인팅, 유채꽃 액자 그리기, 도리포 김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호응을 얻었다.
유채꽃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과 포토카드 사진 인화 서비스도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해제 유채꽃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도리포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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