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찬회는 행정통합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11월 2일~15일)를 앞두고, 소관 부서의 주요 정책 현안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감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는 상임위 소속 의원들과 전문위원실 직원 및 정책지원관 등 2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참석자들은 에너지산업본부, 산림정원국 등 본청 5개 부서와 전남테크노파크, 광주테크노파크 등 4개 출연기관 등 총 9개 피감 대상 기관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제출 자료를 면밀히 살폈다.
아울러 행정통합 이후 새롭게 정비된 사업들의 실효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짚어보며 주요 착안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민 눈높이에 맞는 효과적인 의정활동과 전달력 있는 소통을 위해 김지양 매력브랜드랩 대표를 초청해 의정 브랜딩 관련 특강을 듣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박원종 위원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의원님들과 직원들이 함께 사전 자료를 꼼꼼히 점검하고 감사 착안 사항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단순한 지적에 그치지 않고 통합 시정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감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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