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일로 5일시장에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군민과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풍물패 길놀이를 시작으로 국악공연과 오페라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으며, 일로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도예 체험과 머그컵 프린팅 등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통시장 장보기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해 시장 이용과 문화체험을 연계하고, 전통시장과 지역 문화예술자원을 함께 활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온마을 예술장터를 통해 일로 5일시장에서 군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자원과 문화예술을 연계해 군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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