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이 나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도록 ‘2026년 웹 콘텐츠 공모전 나주아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나주아리’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인물, 자연,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창의적인 콘텐츠로 제작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창작 공모전이다.
공모 분야는 디지털 세대에게 친숙한 웹툰과 숏폼 두 개 분야로 운영된다.
나주 지역 초, 중,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주제는 ‘나주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이다.
나주의 역사와 문화유산, 전설과 인물은 물론 자연과 스포츠, 일상 등 나주를 배경으로 한 독창적인 콘텐츠라면 장르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29일부터 8월 28일까지이며 출품작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0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고 심사 결과는 9월 9일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별 작품 규격과 제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디지털 콘텐츠 제작 경험을 쌓는 것은 물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성과 표현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찬주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장은 “나주아리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일상을 창의적인 콘텐츠로 표현하며 나주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시선으로 완성될 나주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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