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 능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공동체 속에서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캠프는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에서 2일간 진행되며 동아리 단원 학생 43명을 비롯해 지도강사 및 보조강사, 안전요원 등 60여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춤ㆍ노래ㆍ연기ㆍ악기 등 개인별 집중 레슨과 장면 만들기, 오케스트라 합주 및 리허설을 통해 2026학년도 뮤지컬 공연 준비에 필요한 기초역량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숙박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이 협력과 배려를 배우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8월1일에는 광주공연마루에서 예술ㆍ융합 체험학습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광주시립극단의 연극 시리즈'오스카와 장미할머니'를 관람하며 전문 공연 예술을 직접 체험한다.
이를 통해 공연예술의 깊이를 이해하고 뮤지컬 활동에 대한 동기와 열정을 더욱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연주 교육장은 “이번 캠프와 체험학습은 단순한 공연 준비를 넘어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감을 발휘하고 공동체 속에서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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