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는 일반기금사업과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로 나뉜다. 지정기부사업은 자치단체가 미리 정한 사업에 기부한다는 점이 구별되며, 선정된 사업을 기부금 모금 이후에 추진하게 된다. 장성군은 지금까지 ‘고향사랑 숲길 조성’과 ‘조정 꿈나무 경기정 지원’을 지정기부사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공모분야는 △취약주민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기타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이다.
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메일 제출, 군청 총무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 모두 가능하다.
1명이 최대 2건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이중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1건만 시상 대상이 된다. 군은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5건 총 8건을 선정해 10~50만 원 상당의 장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에 애정과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아이디어가 모여 지역을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게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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