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언서와 대학생 기자단이 직접 나주를 체험하고 제작한 영상과 여행 기사를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선보여 실제 방문과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관광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나주시는 한국관광공사 전남광주지사와 협업해 여행 콘텐츠 제작자를 나주로 초청하고 이들이 직접 취재하고 체험한 콘텐츠를 공사 공식 플랫폼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는 공동 홍보를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자연과 역사·문화, 미식, 체류형 관광 등 나주의 다양한 매력을 영상과 여행 기사로 소개해 온라인 관심을 실제 방문과 숙박, 지역 소비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한 인플루언서 팸투어에서는 수국과 연꽃이 어우러진 자연 관광지와 영산강 황포돛배, 빛가람혁신도시 주요 명소 등을 둘러보며 여름철 나주의 풍경과 여행 동선을 영상 콘텐츠에 담았다.
또 나주곰탕과 남도식 백반 등 지역 대표 음식과 함께 숙박 관광객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체류형 관광사업 ‘나주 1박 2득’을 직접 체험하며 숙박과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나주 여행의 매력을 소개했다.
이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국내 여행 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 대학생 기자단인 ‘트래블리더’가 나주를 찾아 역사, 문화, 자연 관광자원을 현장 취재했다.
트래블리더는 복암리고분전시관과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영산강 황포돛배, 빛가람호수공원, 나주호 둘레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산림연구원 등을 방문해 고대 역사와 의병 정신, 영산강 수변 경관, 도심 휴식 공간, 산림 생태 등 나주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취재했다.
이번 취재 결과물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 여행 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트래블리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게시될 예정이며 인플루언서 팸투어 영상도 한국관광공사 전남광주지사와 나주시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나주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영상 콘텐츠의 현장감과 여행 기사의 정보성을 결합하고 한국관광공사 공식 플랫폼과 개인 SNS를 연계한 다채널 홍보로 전국 잠재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혀 ‘2026 나주방문의 해’ 붐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한국관광공사의 전문성과 전국 단위 홍보망에 여행자의 생생한 시선을 더해 나주의 다양한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온라인 콘텐츠가 실제 방문과 체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절별·권역별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