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놀이매체를 활용한 집단상담으로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놀이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친구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공감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다.
또한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협동의 중요성을 배우며 자신감과 사회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은 즐거운 놀이 속에서 또래 간 신뢰를 쌓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하면서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됐고, 처음에는 어색했던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응원하는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앞으로도 친구들과 더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진홍 교육장은 "놀이를 매개로 한 상담은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또래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건강한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놀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으며 건강한 또래관계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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