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동참식에서 ㈜디와이이(대표 이광용)는 1,900만 원, ㈜승림건설(대표 양승곤)은 1,000만 원의 광양사랑상품권을 각각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힘을 보탰다.
두 기업의 구매액은 총 2,900만 원으로, 이번 동참으로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참여기업은 5개사, 누적 구매액은 1억 2,750만 원으로 늘었다.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는 관내 기업과 기관·단체 등이 직원 격려금이나 포상금 등 현금성 지급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대체하도록 하여 지역에서 창출된 소득이 다시 지역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상생 캠페인이다.
기업에서 기업으로 이어지는 지역상생 릴레이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는 ㈜태운이 5,000만 원을 구매하며 첫 주자로 나선 데 이어 ㈜아르고마린토탈 2,750만 원, ㈜신진기업 2,100만 원 순으로 동참했다.
이번에 ‘㈜디와이이’와 ‘㈜승림건설’이 합류하면서 지역상생을 위한 기업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이광용 ㈜디와이이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양승곤 ㈜승림건설 대표는 “광양사랑상품권 구매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참여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대환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을 위해 광양사랑상품권 구매에 동참해 주신 기업 대표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상공인들도 더욱 친절한 서비스와 좋은 상품으로 기업과 시민들의 마음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5개 기업 1억 2,750만 원…지역경제 선순환 효과 기대
광양시는 이번 구매 릴레이가 기업의 소비를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운동이라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기업이 직원 포상금이나 격려금 등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면 상품권이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는 구조다.
특히 한 기업의 동참이 다음 기업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방식을 통해 기업의 자발적인 지역상생 문화를 확산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을 위해 동참해 주신 ㈜디와이이와 ㈜승림건설을 비롯한 참여기업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참여가 지역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져 다시 지역경제와 기업의 성장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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