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선발은 직원들의 직접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청렴은 기본, 친절은 플러스’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민원인과 직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청은 모범이 되는 긍적적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함으로써 조직 전반의 청렴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수교육지원청은 청렴·친절 직원 선발 외에도 다각적인 청렴 행정을 펼치고 있다. ▲불합리한 제도 및 관행 개선▲청렴 미담 사례 발굴▲자발적 청렴동아리‘청바지’활동▲학교로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감사대상기관 ‘청렴신호등’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소통과 예방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이달의 청렴·친절 직원으로 선정된 민성준 주무관은 재정지원과 시설(건축)분야 업무에서 평소 각종 민원에 대한 친절한 응대와 공정한 업무 처리로 동료 직원들과 민원인들에게 깊은 신뢰를 얻어왔다.
백도현 교육장은 “직원들이 서로 배려하고 공감하는 친절한 조직문화야말로 청렴의 출발점”이라며, “2026년 하반기에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청렴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에 신뢰를 나누는 청렴한 여수교육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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