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의원은 여수MBC 이전 사태를 들어 주요 기관과의 소통 부족을 지적했다.
또 산단과 관광산업이 시대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며, 민선 9기에는 산단 경쟁력 회복과 관광·청년정책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성과를 내야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행정 신뢰 회복도 주문했다.
종합청렴도 5등급 하락과 시립박물관 누수, 웅천 마리나 개발 장기 표류, 착공이 연기된 본청사 별관 증축사업 등을 들어 공직기강 확립과 책임행정, 감사 기능 강화를 주문했다.
인사와 관련해서는 “학연과 지연이 아닌 능력과 성과, 전문성과 청렴성을 기준으로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해야 한다”며 공정하고 인사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길 의원은 “행정은 계획으로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결과로 평가받는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책임 있는 시정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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