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기획 단계부터 세부 프로그램 운영까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며 행사의 의미와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주식회사 여수 청년상사’라는 이색 테마로 꾸며진 행사장에는 방문객들이 직접 ‘사원증’을 발급받고 인사팀·홍보팀·인재개발팀 등으로 구성된 부스를 체험하며 여수시의 다양한 청년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청년 간 유쾌한 만남과 소통을 이끈 ‘청년상사 사내연애’를 비롯해 청년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기념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과 주재현 여수시의회의장, 주철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청년들을 격려했다.
청년 대표들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여수 희망 점등 퍼포먼스’와 청년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 등 청년들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열린 ‘청춘콘서트’에서는 인기 개그맨 이재형·정진욱·한현민의 ‘졸탄쇼’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빛나는 아이디어와 열정이 이번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향해 당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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