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맞아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전남‧광주 시민이 소통하고 하나의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가족과 특별시민 등 800여 명이 참여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문화예술경연대회, 체험·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다문화가족 지원 유공자 9명과 인구의 날 기념 유공자 5명 등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국적 취득자와 근로자, 외국인 유학생 등 5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콘텐츠와 여수의 섬·해양관광 자원을 살펴보고, 여수세계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문화행사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겼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다온페스타를 통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특별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이를 계기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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