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해양문화 대장정은 오는 7월 8일부터 17일까지 9박 1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서해 최서북단 백령도부터 동해 최동단 울릉도·독도까지 한반도의 해안선을 종주하며 2025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울산 반구대 암각화를 비롯해, 조선소·물류 터미널·해안사구 등 우리 바다의 역사·산업·문화를 몸소 체험하게 된다. 관련 비용은 해양수산부에서 전액 지원한다.
올해는 참가대원 81명과 운영대원 9명으로 총 90명의 참가자를 선발한다. 전국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재)한국해양재단 누리집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운영대원의 경우, 해양문화 대장정에 참가한 경험이 있거나 사진·보건분야의 전공자만 신청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심사를 거쳐 6월 17일(수) (재)한국해양재단 누리집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유은원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해양문화 대장정을 통해 바다에서 꿈과 도전정신을 키우고, 해양 분야를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의 일상 속에 해양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해양 체험 프로그램을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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