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 의원은 여수가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영을 중심으로 임진왜란을 준비하고 조선 수군 승리의 기반을 다진 역사적 중심지이자, 60여 년의 전통을 이어온 거북선축제를 보유한 도시인 만큼 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이를 대표 호국문화축제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거북선축제가 역사적 가치에 비해 광역 차원의 지원과 정책 연계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특별시 차원의 안정적인 재정지원과 광역 홍보 ▲특별시교육청의 역사교육 및 현장체험 프로그램 연계 ▲진남관·고소대·충민사·선소를 잇는 역사문화축 조성과 전라좌수영 복원, 역사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등을 제안했다.
진명숙 의원은 “거북선축제가 특별시를 대표하는 호국문화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정책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별시와 특별시교육청, 여수시가 협력해 거북선축제의 위상을 높이고 역사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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