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하여,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6년 현재 인공지능(AI),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 항공우주, 미래차, 로봇 등 총 8개 분야에서 88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 대전환(AX)에 대응하고, 첨단분야 학생들의 인공지능(AI) 융합 역량을 제고하기 위하여, 인공지능(AI) 융합과정 지원 내용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운영하고 있는 기존 대학 중 10개교가 선정되어 5억 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선정 대학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통해 구축한 대학-기업 협력체계를 활용하여, 첨단산업 분야별로 특화된 인공지능(AI) 융합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선정된 대학들은 구체적으로 △인공지능(AI) 관련 기반(인프라) 확보, △인공지능(AI) 분야 교원과의 팀티칭 활성화, △중·고급 인공지능 융합(AI+X)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인공지능(AI) 융합 인재양성 체계를 마련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분야 신규기업 섭외, 첨단분야 기업의 인공지능(AI) 부서 활용, 데이터 제공 협약 등 기업과 다각적 협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윤홍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반도체,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에 인공지능(AI)이 활용되는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하여, 인공지능(AI) 융합인재 양성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하며,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통해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첨단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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