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지역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함평군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17개 군에서 18개 군 내외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며, 국비 지원 비율도 기존 40%에서 50%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주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통해 침체된 농어촌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인 의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함평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군민들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긍정적인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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