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수는 현장 실무와 사례 중심의 맞춤형 강의를 진행했다. 연수는 총 3가지 핵심 주제로 운영됐으며, ▲2027학년도 고입 전형의 이해 및 고교 체계 분석 ▲내신성적과 진로심리검사 결과에 기반한 학생 맞춤형 상담 기법 ▲중3 학생의 중·고 학습량 차이 극복 및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학생부 기재·과목 선택 지도 노하우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진학 미결정 학생 상담과 학부모와의 희망 진로 불일치 갈등 중재 등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실제 상담 사례 분석이 이루어져 참가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지현 교육장은 “고교학점제 도입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의 정확하고 세심한 진로진학 지도는 학생들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열쇠”라며, “앞으로도 현장 교원들의 진학 지도 역량을 다각도로 지원하여 학교 간 진학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깊이 신뢰할 수 있는 공교육 환경을 지속해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