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홍보는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개장한 해비치로 달빛해변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광양시 공무원 3명이 참여해 행사장 내 버스킹 무대와 푸드트럭존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은 방문객에게 사물주소 등 확대된 주소정보 체계를 안내했다.
특히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도 부여되는 사물주소의 개념과 활용 방법을 설명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전달의 중요성을 알렸다.
아울러 도로명주소 홍보물과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주소정보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광양시는 도로명주소 체계의 정확한 운영을 위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훼손되거나 노후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실제 위치와 다른 시설은 현장 확인을 통해 바로잡는 등 주소정보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과 주소 확인이 어려운 골목길,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주소정보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일수록 주소정보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찾아 시민이 생활 속에서 주소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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