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회의는 햇빛소득마을이 전국으로 빠르게 퍼져나갈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지원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이 직접 협동조합을 만들고 마을의 남는 땅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여 얻은 수익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 민관 협력 통한 사업 전 과정 밀착 지원
이번에 출범한'민·관합동 현장지원단'은 마을이 새로운 소득원을 만들고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에너지 자립도를 높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사업 신청부터 완료 시까지 모든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돕는다.
지원단에는 광역 및 기초 지방정부를 비롯해 지방환경청,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사회연대경제조직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마을 협동조합 설립과 태양광 부지 확보 및 전기 발전 사업자 인허가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분야별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각 기관이 맡을 역할을 명확히 나누었다.
■ 현장 애로사항 조기 해결 및 맞춤형 지원 강화
각 기관은 사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빠르게 찾아내어 해결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시도별'민·관합동 현장지원단과'연계하여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남호성 햇빛소득마을추진단장은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소멸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마을 공동체의 실질적인 소득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 기관에서도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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