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조위는 토목구조 분야 전문가인 강원대학교 박철우 교수(위원장)를 비롯, 이번 사고와 이해관계가 없는 산·학·연 중심의 외부 전문가 12인으로 구성된다. 5월 28일부터 4개월간 운영되며, 사고조사 진행상황에 따라 필요시 연장될 수 있다.
사조위는 5월 28일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한다.
앞으로 조사과정에서 △해체계획 등 안전관리계획서 수립·이행 적정성,△거더 절단계획 등 해체작업 구조검토 적정성 및 시설물 노후화 영향 사전조사 여부, △거더 전도방지시설, 안전난간·추락방호망 등 시공 중 안전관리 적정성, △발주청·시공사·감리 등 공사주체별 의무이행 여부 등을 검토하여 사고원인을 밝히고, 유사사고 예방을 위한 철거·해체공사 안전관리 강화방안 등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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