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는 올해 전국 어린이 집단급식소 점검계획에 따라 상반기에 전체 1만 500여 곳 중 6,173곳을 점검했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집 급식시설 전수 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보관 여부 ▲보존식 보관 여부 ▲식품 및 조리실 등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여부 등이며, 조리식품과 급식 조리도구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기간에는 대량으로 음식을 조리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및 환자발생 시 대응방법 등에 대한 교육·홍보도 실시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식중독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영유아 등 어린이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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