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리즈는 8일 12시 기준 에피소드별로 ▲1편 '악덕 집주인' 약 80만 회, ▲2편 '어르신 집을 노리는 사기꾼' 약 96만 회, ▲3편 '생일파티의 꼰대 삼촌' 약 118만 회, ▲종합편 약 23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고른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처럼 몰입하며, 자연스럽게 정책을 이해하다”
이번 캠페인은 정책을 설명하고 나열하는 기존 정책홍보영상의 문법을 과감히 탈피했다고 평가받는다. 국민들에게 강렬한 캐릭터 연기로 사랑받아온 배우 김의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영화 촬영장과 극중 상황을 넘나드는 메타픽션(Metafiction) 형식을 적용해 정책 설명보다 이야기에 먼저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보건복지부 디지털소통팀은 기획 단계부터 시나리오를 직접 구성하여, 배우 김의성 특유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활용해 정책이 국민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각각의 영화처럼 풀어냈다. 정책 설명을 먼저 하기보다 국민이 이야기에 몰입한 뒤 자연스럽게 정책을 이해하도록 구성한 것이 이번 캠페인의 가장 큰 특징이다.
극 중 김의성은 악덕 집주인, 사기꾼 등 다양한 악역을 연기하려 하지만, 보건복지부의 촘촘한 복지정책 앞에서 번번이 캐릭터 몰입에 실패하며 당황한다. 촬영이 멈출 때마다 “이걸 다 공짜로 준다고?”, “간호사가 집까지 찾아오는 건 좀 아니지 않아?”라며 당황하는 모습은 영화와 현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웃음과 정책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했다.
"영화처럼 봤는데 정책까지 기억에 남는다"... 공감 이끌어낸 정책 콘텐츠
이번 캠페인은 콘텐츠의 완성도뿐 아니라 정책 전달 효과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시청자들은 "공익광고 퀄리티가 정말 높다", "뉴스에서 봤다면 그냥 지나쳤을 정책인데 드라마처럼 풀어주니 기억에 남는다", "김의성 배우 연기를 보러 왔다가 정책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됐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영화적 연출과 스토리텔링 방식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특히 각 에피소드에서 소개된 정책에 대해서도 "그냥드림 같은 지원이 위기 상황의 국민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 "살던 집에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다니 어르신들이 안심할 수 있겠다", "아동수당이 확대된 것을 영상 덕분에 처음 제대로 알게 됐다"는 등 반응이 잇달았다. 이는 콘텐츠를 통해 정책명을 기억하고 정책 효과를 자신의 일상과 연결해 이해하는 모습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민이 즐겨 찾는 콘텐츠 문법으로 정책을 전달한 새로운 사례
이번 캠페인은 딱딱하고 어려워보이는 정책도 국민이 즐겨 찾는 콘텐츠 문법으로 접근하여 홍보할 때 더욱 큰 공감과 확산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높은 조회수뿐 아니라, 댓글을 통해 정책 내용을 새롭게 알게 되거나 이해하게 됐다는 반응이 다수 확인됐으며, 생활 밀착형 복지정책에 대한 공감과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
임예슬 디지털소통팀장 직무대리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정책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속에 정책을 녹여내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재미있게 보고, 자연스럽게 정책을 이해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국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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