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무안연꽃축제와 연계한 메이커스페이스 아웃리치 활동의 일환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메이커 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연꽃 모빌 만들기 ▲3D펜으로 연꽃 클리어 키링 만들기 ▲발포세라믹 화분 만들기 등 무안연꽃축제의 특색을 살린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400여 명의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와 룰렛 추첨을 운영하고, 티코스터와 연꽃 키링 등 3D 프린터로 제작한 연꽃 테마 기념품을 제공해 현장 참여도를 높였다.
체험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아이와 함께 연꽃을 주제로 직접 만들고 꾸미는 활동을 통해 축제를 더 특별하게 즐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표 축제와 메이커 문화를 연계해 첨단기술과 친환경 메이커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메이커스페이스를 거점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누구나 메이커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 메이커스페이스는 앞으로도 장비 활용 교육과 AI를 활용한 동영상 콘텐츠 편집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메이커와 창업가들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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