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평가는 전국 1,194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추진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안시니어클럽은 우수한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무안군은 올해 총 1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3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3,138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전년보다 138명 늘어난 규모다.
특히 무안시니어클럽은 군 전체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절반이 넘는 1,714명이 참여하는 25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유형은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산 군수는 “이번 우수 수행기관 선정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무안시니어클럽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확대하고 사업의 내실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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