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독서교실은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그림책 읽기와 토론, 다양한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나의 생태 감수성 스위치 △내겐 너무 가까운 바다 △샴푸랑 과자가 무슨 죄? △라떼(나 때)가 되지 않게! 등 4개 주제로 진행됐으며,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눈 뒤 압화 책갈피, 씨글라스 목걸이·키링, EM 비누, 양말목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생태·공예 활동을 체험했다.
참여 학생 오○○(진도초 3)은 “그림책을 읽고 직접 만들기도 하니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일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도도서관은 앞으로도 독서와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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