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별야시장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토요일에 운영되는 야간 특화 행사로,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6월 행사는 먹거리 부스 14개, 플리마켓 부스 16개 등 총 30개 부스가 참여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갑오징어와 바지락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부터 생선숯불구이, 타코, 분식, 각종 튀김류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플리마켓에서는 캘리그라피와 라탄공예, 도자기 페인팅, 키링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핸드메이드 소품, 인견 제품, 지역 농특산물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청년 창업가와 지역 소상공인이 대거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공연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청소년 댄스팀의 K-POP 공연과 청춘윈드오케스트라 연주, 가수 김반장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야시장의 상생을 위해 소비촉진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당일 전통시장과 야시장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합산해 2만 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브루어리 펍 이용권을 증정하며, 브루어리에서 생산한 수제맥주도 행사 기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고흥군은 행사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안전요원 배치,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야시장을 운영할 방침이다.
군 경제산업과 관계자는 “별별야시장은 전통시장과 지역 청년, 소상공인, 브루어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상생 축제”라며 “맛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공연, 체험이 가득한 야시장을 찾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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