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지는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자율적인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몸소 체득하고, 더 넓은 시각에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글로벌 리더의 자질을 키웠다. 참가 학생들은 학생자치회 참여를 촉진하는 리더로서의 소양과 역할을 배우고, 상상력으로 만들어 보는 공동프로젝트 기획 회의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민주적인 토론과 합리적인 의사결정 방법을 직접 실습하며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깊이 있게 체득했다. 이는 교실 안의 학습을 넘어 실제 사회에서 요구되는 협업 능력과 민주 시민의 소양을 다지는 뜻깊한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학생 대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상상력을 발휘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거치며 자치회의 중요성과 리더의 역할을 깊이 깨닫게 됐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여수를 넘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큰 리더로 성장하고 싶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영신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상상력을 더해 공동체의 해결책을 찾아가는 모습에서 여수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배움을 넘어 민주주의를 삶 속에서 생생히 체득하고, 세계를 무대로 도약하는 주체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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