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문화 체험형 교육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장애 공감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연주단의 행복한 우리 앙상블 공연 ▲사이영 사회적협동조합 샌드아트 공연 ▲가수 하림의 공연과 공감토크로 진행된다.
행복한 우리 앙상블은 ‘리베르탱고’ 등 5곡을 연주하며, 사이영 사회적협동조합은 ‘나는 반딧불’ 등 2곡을 샌드아트로 표현하며 음악과 그림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음악과 예술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내려놓고,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장애인 인권침해 예방과 종사자 인식 개선 등 장애인에 대한 시민의식 변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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