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업무통합지원협의체는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여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지난 제2회 협의체에서는 ▲학교 지원봉사자 운영 확대 ▲다문화 및 중도입국 학생 등의 학적 처리 지원 ▲원어민 보조교사 학교 배치 시 행정처리 지원 ▲교과서 배부 지원 대상 확대 등 학교업무경감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제3회 협의체에서는 ▲숙박형 국내 수학여행 사전답사 ▲기간제교원 임용 및 호봉 획정 지원 등 2026년 학교업무경감 지원 실적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기존 지원사업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의 업무 부담을 더욱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2027년도에는 ▲교과서 배부 ▲특별교실 정비 및 학교 폐기물 처리 등 기존 지원사업의 대상을 확대하고, ▲학교 방송장비 점검 등 새로운 지원과제를 발굴하여 학교업무경감의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호범 교육장은 “학교업무경감은 학교의 행정업무를 줄이는 것을 넘어, 교직원이 학생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학교를 적극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업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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