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행정·재정과 산업·의료·교통 등 주요 정책이 특정 권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권역별 균형발전 기준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며,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각 권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정책 수립과 재원 배분에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가전략산업과 기업투자·일자리의 권역별 균형 배분 ▲동부권 필수·응급의료 기반 확충 ▲전라선 실제 이용 수요를 반영한 고속철도 운행 및 좌석 배분 ▲여수공항의 남해안 남중권 거점 국제공항 승격과 기반 시설 확충 등을 요구했다.
주우성 의원은 “통합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집중돼서는 안 된다”며 “동부권을 비롯한 모든 권역이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균형발전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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